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,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

 

13%

시간을 관리하는데 플래너가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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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래너와 함께 보물처럼 아끼는 것이 있는데 바로 부자노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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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메모와 계획 그리고 목표 설정의 중요성에 관해서 정말 공감 가는 내용이다. 작가는 계속 적으며 끊임없이 공부했다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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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%

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. 사실은 물론 사람의 심리를 읽어내는데도 도움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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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책에서 얻는 정보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. 특히 시간에서 관련 커뮤니티를 탐색하는 것을 잊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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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%

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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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%

무언가를 갖고 싶을때는 '이물 건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가?'라고 스스로 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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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작가는 본인의 이름을 건 가계부를 매년내고 있다. 작가의 절약법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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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%

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을 여러채 보유하는 게 목표여서는 안 된다. 더욱이 공실이 생기는 물건은 하나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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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워런버핏은 이렇게 말했다. '투자는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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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%

미리 명확한 기준을 정해놓고 투자해야 한다. 그래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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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목표는 현실적이어야 하며 구체적이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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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%

내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다.

'위험할때를 대비하면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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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작가는 투자서 뿐만 아니라 고전을 읽어서 도움을 얻었다고 했다. 투자의 핵심은 사람과의 만남이었고, 다양한 문학을 읽는 것은 도움이 된다.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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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%

개발호재보다 수요와 공급에 주목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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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'소음과 투자'라는 책이 생각난다. 투자자는 소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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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%

과도한 거품이 끼면 누구나 거품이 꺼지기를 기다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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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전세가는 최고로 놓을지언정 매도 가는 최고가에 욕심내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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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%

경험상 세입자를 배려하고 그에게 이익이 되게 행동했을 때 내가 가장 많은 것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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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작가의 투자철학이 들어나는 부분이다. 베푼 만큼 거둔다. 꼭 실천해야겠다.

 

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

 

김유라 저자는 독서를 통해 부자가 되었다고 말한다. 독서를 통해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웠고 실천했다. 

최근 나는 많은 책과 영상을 보는데, 나에게 남는 게 적다고 느꼈다. 김유라 저자 또한 책에서 읽은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. 중요한 문장을 적고 느낌을 달고, 요약하고, 블로그 활동을 하고, 유튜브 활동을 하고, 이렇게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서 책에서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실천 할 수 있다고 말했다.

나도 책의 내용을 더 많이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. 독서감상문, 주요한 내용을 적자!

 

다독다독 팟캐스트에서 김유라 저자를 알게 되었다.

세 아이의 엄마, 부동산 투자자, 경제 프로그램 멘토, 유투버, 작가 그녀의 직업이다.

그녀의 책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를 소개하는 코너였다.

눈에 눈물이 핑 돌정도로 감동적인 내용이었다.

책을 통해 용기를 냈고, 부자가 되었다.

평소에 내가 믿던 내용이지만 확신이 없었다. 현인들의 책을 읽으면 그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, 그들과 비슷한 수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다. 그리고 이 팟캐스트를 들으며 확신이 생겼다. 여기에 성공한 사람이 있지 않은가!!

그녀의 책을 읽고 그녀의 독서법을 따라 해 보았다.

그녀의 블로그도 구독하고 유튜브도 방문했다.

http://www.podbbang.com/ch/15798

들어는 봤지만 읽지는 못한 당신을 위한, 다독다독

https://blog.naver.com/ds3lkl

♥ 김유라의 선한부자 프로젝트 ♥ : 네이버 블로그

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M2QyXLz7we9WB-qekpfTQ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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